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19.02.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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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의 1인당 소득 규모가 가장 높은 도시로 상하이(上海)가 꼽혔다. 중국 뉴스 포털사이트 런민왕(人民网)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과 지방통계국(地方统计局)이 차례로 2018년 중국 각 성(省)의 주민 1인...
시안(西安)을 비롯한 중국 도시 간 인재유치 경쟁이 가열화 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전문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은 인재와 인구가 도시 경제발전과 구조전환, 고도화에 미치는 작용이 날로 두드러지면서...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어떻게 해결될지, 그 결과가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양국 관계 및 국제 무역사를 연구한 바 있는 홍콩중문대(CUHK)...
13일 인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중국의 금 보유량은 5994만온스로 지난해 12월 5956만온스 보다 증가했다. 중국은 두 달 연속 금 보유량을 늘리는 중이다. 특히 중국의 금(黄金) 소비량이 6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