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일경제신문 중국 노동절 연휴 24개 성(省)의 관광수입 발표

코로나19발생 이전 수준까지 도달...

방효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17:58]

중국 매일경제신문 중국 노동절 연휴 24개 성(省)의 관광수입 발표

코로나19발생 이전 수준까지 도달...

방효배 기자 | 입력 : 2021/05/08 [17:58]

  [데일리차이나=방효배기자(항저우)]

 

202158일 오전, 중국 매일경제신문에서 24개 성의 노동절 연휴 때의 관광수입을 공개했다. 24개 성 중에서 100억위안(한화 약 1조 7379억원)을 넘는 관광수입을 기록한 성은 총 14개이고. 2021년 노동절 연휴 관광수입 상위 10개 성은 쓰촨(四川), 장쑤(), 허난(河南), 저장(浙江), 광둥(广), 장시(江西), 허베이(河北), 안후이(安徽), 후베이(湖北), 광시(广西).   쓰촨(四川)성은 3883200만위안(약 6조 7486억)으로 전체 관광수입 1위를 차지했다. 관광객 수를 보면, 노동절 연휴 동안 전국 17 성에서 관광객 수가 천만 명을 넘었다.

▲ <표= 제작 방효배기자>  © 데일리차이나

 

올해 들어 중국 각지의 관광업이 상당부분 회복되면서, 많은 관광업계가 이미 코로나 발생 전 수준으로 회복하였다. 수치를 보면 전국 3분의 1에 가까운 성()2021년 노동절 연휴 관광총소득을 2019년 같은 기간의 100% 이상 수준으로 회복했다.

 

중국 중진(中金)공사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2021년 노동절 연휴 전국 여행자 수는 2019년 같은 기간의 103.2% 회복됐다. 보복 소비 심리와 중국 내 코로나19 안정세가 이번 중국의 노동절연휴 관광활성화의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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