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12호 발사 성공!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1:46]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12호 발사 성공!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6/17 [11:46]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핵심 모듈과 화물우주선의 연이은 발사 성공에 이어 중국은 17일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12호 역시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CCTV캡쳐>  © 데일리차이나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핵심 모듈과 화물우주선의 연이은 발사 성공에 이어 중국은 17일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 또한 발사에 성공했다.

 

오늘 오전 922(현지시간)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 승무원 3명이 탑승한 선저우 12호를 발사했다.

 

이번 선저우 12호에는 매우 흥미로운 사항이 존재한다. 이번 비행은 중국의 톈궁(天宫)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 중 최초로 승무원이 우주로 나가는 임무이기 때문이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3명의 우주비행사 녜하이성(聶海勝), 류보밍(劉伯明), 탕훙보(湯洪波) <사진=인민망 출처>  © 데일리차이나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우주 비행사 3명 중 2명은 유인우주선 탑승 경험이 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이번이 첫 우주비행이다.

 

중국은 4월에 우주인 거주 모듈 톈허‘(天和)를 발사했으며, 5월에는 승무원들의 보급품으로 담은 톈저우(天舟) 2호 화물우주선을 발사했었다.

 

선저우 12호는 궤도에 진입한 뒤 우주정거장 핵심모듈 톈허와 도킹한다. 도킹 이후에는 승무원 3명이 모듈 안에서 3개월간 생활하며 우주선 설비 관리와 과학 실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임무를 마치면 다시 우주선을 타고 네이멍구자치구 둥펑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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